오카야마 고라쿠엔
일본 3대 정원 중 하나로 꼽히며, 미슐랭 그린 가이드 재팬에서 별 3개를 획득한 지고의 정원입니다. 1700년에 완성된 이 정원은 넓은 잔디밭과 연못, 인공 산(츠키야마), 찻집이 교묘하게 배치되어 걸을 때마다 다른 풍경을 즐길 수 있는 '회유식'이 특징입니다. 인접한 오카야마성을 차경(빌려온 풍경)으로 삼은 전망은 압권입니다. 사계절 꽃들과 달맞이 행사 등 일본의 전통적인 미의식이 지금도 살아 숨 쉬고 있으며, 오카야마 시 중심부에 있으면서도 정적과 기품이 넘치는 일본 관광 필수 명소입니다.